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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운동 시작…가평군도 열기 뜨거워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2/05/19 [16:32]

6·1지방선거운동 시작…가평군도 열기 뜨거워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2/05/19 [16:32]

 

▲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날인 19일 경기 가평군 지역도 열기가 뜨겁다. 다음은 가평군수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송기욱, 국민의힘 서태원, 무소속 박범서, 무소속 강태만 후보 왼쪽부터)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날인 19일 경기 가평군 지역도 열기가 뜨겁다.

 

각 정당 가평군수 후보자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며 지역에 알맞은 정책과 공약 등을 소개하는 등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나섰다.

 

먼저 국민의힘 가평군 기초·광역 후보자들은 원팀을 선언하며 이날 가평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는 정직하고 부지런한 공직자 출신으로 가평군과 가평군민들에게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회복시키고 내 고향 가평군의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 군수는 반드시 서태원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기초·광역 후보자들과 함께 조종면 일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현 정권을 견제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송기욱 가평군수 후보는 경기도 8대의원, 가평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첫 번째 의장을 지내면서 철처히 군민 곁으로 다가갔다. 모두가 잘 사는 가평, ‘희망과 비전이 보이는 지역사회를 바라는 간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무소속의 후보도 선거운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군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무소속 박범서 후보는 추진력 있고 사심 없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61일 지방선거에서 가평의 변화와 혁신의 도구로 써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강태만 후보는 학연과 지연없는 가평에서 최선을 다해 3조원 시대의 골든 가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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