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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 '튤립(Tulip)', 꽃말은 '명성, 명예'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2/03/16 [09:41]

[오늘의 꽃] '튤립(Tulip)', 꽃말은 '명성, 명예'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2/03/16 [09:41]

3월16일의 꽃은 '튤립(Tulip)', 꽃말은 '명성, 명예'. 봄을 원색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선수, 왕관모양의 꽃, 검같은 잎, 황금색 알뿌리를 가졌다. 꽃의 여신이 억울한 소녀의 넋을 달래기 위해 만들었다는 꽃이다.

17세기 네덜란드 튜립파동은 유명하다. 색상 무늬가 다른 수천 품종이 있다. 도심, 공원, 가로 등 어디서든 존재감이 넘친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추식구근, 심은 지 3년쯤 지나면 구가 퇴화되어 새로 심어야 한다.

선수들은 꽃이 지면 바로 꽃대를 자른다. 뿌리를 키우기 위해서다. 이렇게 하면 5년은 충분하다. 잘 하면 아기구근까지 만들어진다. 오늘의 꽃 송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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