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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대학, 10월15일까지 정시 신입생 모집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9/08 [15:22]

호산나대학, 10월15일까지 정시 신입생 모집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9/08 [15:22]

▲ 청평면에 위치한 호산나대학이 오는 10월15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평면에 위치한 호산나대학이 오는 10월15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산나대학은 입학시험과 면접을 통해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지적장애 또는 자폐성 장애판정을 받은 대상으로 2022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된 자이다. 

 

입학희망자는 대학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접수일 경우 입학원서를 다운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입학시험은 10월23일, 합격자 발표는 10월29일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대안 대학 ‘호산나대학’은 서울교회(서울 강남구 대치동) 교인들의 헌금으로 설립됐다. 

 

2006년 호산나대학은 2개학과(사무자동학과, 서비스학과)로 개교했지만 최근 노인인구, 1인가구의 증가라는 인구사회학적인 변화와 4차 혁명시대를 맞이해 발달장애인의 장래 유망직종인 노인케어학과, 뷰티케어학과 및 애견케어학과를 신설해 총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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