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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가평군의원 “교통흐름 개선…감응신호‧회전교차로 적극 설치” 강조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기사입력 2021/06/08 [16:09]

이상현 가평군의원 “교통흐름 개선…감응신호‧회전교차로 적극 설치” 강조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 입력 : 2021/06/08 [16:09]

▲ 이상현 가평군의회 의원은 8일 “지역 내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서는 전자감응신호등과 회전교차로 설치를 적극 권고 드린다”며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이상현 가평군의회 의원은 8일 “지역 내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서는 전자감응신호등과 회전교차로 설치를 적극 권고 드린다”며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군의회에서 열린 교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흐름 개선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평군에도 추가로 전자감응신호등을 설치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회전교차로도 설치해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 민원해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응신호 구축사업은 주도로 좌회전, 횡단보도에 대한 신호를 꼭 필요할 때만 제공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 직진 신호를 부여, 교통체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어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야만 주도로에 빨간 불이 켜질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군은 상면지역에 1개소를 설치했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설치한 곳은 28개소가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에 있는 원형 교통섬을 중심으로 차량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통과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2010년 이후 설치한 회전교차로 476곳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교통사고는 817건에서 615건으로 24.7%, 교통사고 사상자는 1376명에서 921명으로 33.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평균 사망자는 17명에서 4명으로, 중상자는 431명에서 257명으로 각각 76%와 40% 감소하는 등 중대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장점이 있다. 

 

지역에는 가평읍 2개소, 설악면 1개소, 조종면 3개소 등이 있다. 

 

군은 현재 설악IC 인근에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상면도 추가로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 잠실역 광역버스 가평행 버스 환경조성 및 쉘터 설치방안, 어린이보호구역 국비보조사업 예산 활용, 시내버스공영제 타당성조사 등 지역주민들의 민원해결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 중 잠실에서 가평으로 오가는 승차장 쉘터 설치에 대해서는 송파구청과 협의, 도로점용허가 등을 준비하고 있다. 

 

GCTN.가평문화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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